당신의 ‘수학 혈액형’은? 수학에 대한 공포와 혐오를 이길 방법은 없을까.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두려울 게 없듯 현실을 냉정하게 볼 수만 있다면 해결책을 찾는 일도 쉽다. 서울 남강고교 이동흔 수학교사의 도움으로 네 가지 ‘수학혈액형’을 만들었다. ‘수학이 지긋지긋하게 싫은 학생’이라면 이번 기회에 수학혈액형을 진단하고, 처방을 받아 보자.
<신방실 동아사이언스 기자>weez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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