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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렬 선생님의 논술이랑 놀자]다음 주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7-01-30 17: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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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글>
사랑하는 성진,
여자 물건, 남자 물건, 그리고 여자 옷, 남자 옷 따지지 말자.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 남자도 색깔이 고운 옷을 입고, 머리를 기를 자유가 있고, 설거지를 할 수도 있어. 잔 다르크는 여자의 몸으로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갔단다. 그리고 승리했지. 남자라도 재단사, 요리사, 간호사가 될 수 있단다. 꼭 여자다 남자다 하고 선을 긋지 마라. 응?
(국어 읽기 5-1, p. 157)
출제: 박승렬 LC교육연구소 소장

[알림]

성진이에게 보내는 엄마의 ‘쪽지 편지’입니다. 성진이 엄마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지나요? 우리가 남자 것, 여자 것을 나누고, 여자니 남자니 하고 선을 그었을 때 좋지 않은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을 600자 이내로 논술해 봅시다. 잘 된 글은 지면에 싣고, 도서상품권을 보내 줍니다.
● 마감

2월 9일
● 보낼 곳

playns@naver.com
● 꼭 써야 할 것

e메일 제목에 ‘논술이랑 놀자’를 써 주세요. 학교, 학년, 반, 이름, 전화번호를 반드시 써 주세요.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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