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래원(26·위) 김원희(35) 씨가 31일 저축의 날을 맞아 각각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가장 큰 상인 국민훈장 목련장은 충북에서 농사를 지으며 300여 개의 통장을 만든 하사용(77) 씨에게 돌아갔다.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저축보다 소비가 중요해지고 저금리로 저축보다 투자가 선호되면서 ‘저축의 날’ 행사도 매년 축소되고 있다.
<최세미 기자>luckyse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가장 큰 상인 국민훈장 목련장은 충북에서 농사를 지으며 300여 개의 통장을 만든 하사용(77) 씨에게 돌아갔다.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저축보다 소비가 중요해지고 저금리로 저축보다 투자가 선호되면서 ‘저축의 날’ 행사도 매년 축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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