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사진)가 ‘밀랍인형으로 만들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월드왁스뮤지엄이 10∼17일 누리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비, 장동건, 박지성, 서태지, 황우석, 보아의 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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