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내년 2월 뉴욕서 공연
올해 일본 중국 및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가수 비(23·사진)가 내년 미국 뉴욕에서 공연을 갖고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비는 내년 2월 2일 오후 8시 뉴욕 맨해튼에 있는 유명 공연장인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공연한다.
소속사는 “비의 공연 소식에 미국 교포들의 티켓 예매 문의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 언론의 취재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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