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이자 국악인인 임동창씨가 어린이가 쓴 동시를 노래로 만들었다.
임동창씨는 서울 언남초교 5학년 정서연 양의 동시 ‘안과’ ‘우리 집 감나무’ ‘거북이’ ‘구름’ ‘나비’에 곡을 붙여 25일 오후 1시 EBS FM ‘임동창의 풍류’ 시간에 선보인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