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축구 선수들이 스웨덴(12일), 세르비아몬테네그로(16일)와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7일부터 속속 입국한다. 1년여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다시 입는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과 안정환(FC 메스)이 7일 잇달아 들어온다.
8일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설기현(울버햄프턴)이 들어오며 차두리(프랑크푸르트)와 이영표(토트넘 홋스퍼)는 9일 입국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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