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일지를 쓰면 자신의 학습 내용과 방법을 되돌아볼 수 있어 좋습니다. 최보윤 어린이는 책을 만들어 지난주 NIE 활동을 했습니다. 6하원칙으로 광고를 추론해 본 읽기 과정이 드러나는 자료와 추론해 낸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인터넷 검색 자료를 모아 글을 담은 책을 만들고, 후기를 학습일지를 쓰듯이 써서 보냈습니다. 최보윤 어린이는 무엇보다 ‘K-W-H-L’이라는 새로운 글 읽기 방법을 배우게 되어 기쁘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이런 학습경험을 하면 다음에 글을 읽고 쓸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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