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20일 ‘간의 날’을 맞아 대한간학회와 함께 자선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련한다. 환자와 가족 450명은 무료로 초청된다.
공연 일정은 △24일 부산시민회관 △25일 대전 엑스포아트홀 △26일 서울 예술의 전당 △28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30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신청: 간사랑동우회 사이트(www.liverkorea.org), 간염바로알기 캠페인 사이트(www.thinkhep.co.kr).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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