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연수원(www.seti.go.kr)의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자율연수 지원단’이 초등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연수원은 지난달 28일 연수를 시작한 후 이달 10일까지 12일 만에 초중고교 선생님, 학생, 학부모 등 1만2000여 명이 연수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연수원은 ‘학교 논술지도’ ‘교실로 찾아가는 교육연극’ 등 400강좌를 마련해 놓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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