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엄마와 함께 읽는 뉴스]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실리콘 밸리는 갑부 양성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5-10-10 17:17: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세계적인 부자가 되려면 실리콘 밸리로 가야….”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몰려 있는 미국 실리콘 밸리가 거부(巨富·큰 부자) 양성소로 나타났다. 영국 경제신문인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부자 25명’을 소개하면서 1∼4위를 실리콘 밸리 출신 경영인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1위는 재산이 510억 달러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 2위는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3위는 피에르 오미드야르 이베이 창업주, 4위는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가족 재산을 모두 합친 금액이 43억 달러로 23위에 올랐다. <송진흡 기자>jinhup@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