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언어교육연구소 정태선 소장의 ‘글놀이 NIE’는 신문을 활용해 신나게 글쓰기를 하는 지면입니다.
기자들이 쓴 글을 읽어 보고 주제와 핵심을 파악해서 자신의 글로 다시 써 보는 읽기와 쓰기의 총체적 언어활동을 하면 서술과 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이번 주 ‘글놀이 NIE’ 활동을 하면 어떤 글쓰기를 잘할 수 있나요? 서술을 할 때 내용에 맞는 수사법을 활용해서 설명하는 글쓰기와 사실 근거자료를 제시하면서 이유를 들어 설득하는 글쓰기를 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상품
자신이 쓴 글을 보내 주면 뽑힌 어린이에게 홈플러스에서 제공하는 5만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드립니다.
●마감월일
10월 18일
●보낼 곳
△주소 (우)110-061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58-14 한글회관 103호 ㈜책끼읽끼 ‘글놀이 NIE’ 담당자 앞 (이름, 학교, 학년, 반, 집주소를 꼭 적어 주세요)
※글놀이 NIE 홈페이지 (nie.readingcatch.com)에서도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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