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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 함께 읽는 뉴스]스필버그-루커스 감독 “나도 미국 부자”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5-09-26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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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읽는 뉴스]스필버그-루커스 감독 “나도 미국 부자”

영화감독인 조지 루커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방송진행자 오프라 윈프리가 포브스지가 최근 발표한 미국 최고 부자 400명에 새로 끼었다. 올해 ‘스타워즈 에피소드3’를 히트를 친 루커스 감독은 35억 달러(약 3조6000억 원)로 미국 부자 61위에 랭크됐다. 스필버그 감독은 27억 달러(약 2조7800억 원)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공동 83위에 올랐다. 여성 유명인으로는 윈프리가 14억 달러(약 1조4400억 원)의 재산을 지녀 함께 진입한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의 9억7000만 달러(약 1조 원)를 앞질렀다. 한편 미국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은 510억 달러(약 52조 원)로 11년 연속 최고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400억 달러), 3위는 폴 앨런 MS 공동 창업자(225억 달러)였다. <송진흡 기자>jinhup@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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