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어린이들에게 각종 식품 및 영양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영양체험관’을 14일 개장한다.
시 문화복지행정타운 보건소 2층에 마련되는 영양체험관에서 관내 5세 이상 어린이들이 매주 수·목요일에 1시간씩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시물과 기구 등을 활용한 게임과 인형극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무료. 문의 031-324-417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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