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05∼2006년 가을겨울 시즌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서 한 맞춤의상실이 선보인 화려한 의상. 오트 쿠튀르 패션쇼는 비싼 맞춤옷을 만드는 고급의상실들이 참가해 새로운 유행을 보여주는 행사다. 한편 프레타 포르테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고급 기성복을 선보이는 패션쇼로 보다 대중적이다.
<파리=AP 연합>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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