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부산아쿠아리움 상어수족관에서 6일 열린 수중 뮤지컬 ‘인어공주’ 공연에서 인어로 꾸민 우크라이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부산=연합>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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