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신나는 NIE/신문이랑 놀자]이렇게 활동해 봤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11-25 04:13:08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위 편지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놀며 쉴 권리’를 제대로 못 누린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공부 때문에요. 서울 성일초교 4학년 5반(담임 문현진 선생님)과 신광초교 5학년 소망반(담임 한지선 선생님) 친구들이 세계의 모든 어린이가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권리를 잘 지켜 준 교장선생님, 학교 보안관에게 상장도 수여했군요.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