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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NIE/신문 읽Go! 경제 알Go!]오늘의 경제용어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07-15 0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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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 중인 피로와 아자)
피 로 : 아자야∼ 저 사람들 뭐하는 거지?
아 자 : 응! 저 드라마에 저 장면 많이 나오지? 경매와 관련된 내용이라 그래.
피 로 : 경매?
아 자 : 나도 저 드라마 보면서 궁금해서 부모님한테 물어본 적이 있거든. 그래서 알지!
피 로 : 치… 뭔데? 얘기해봐.
아 자 : 경매란 물건을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 때 가장 값을 높게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걸 얘기해.
피 로 : 아∼ 그럼, 가운데 사람이 파는 사람이고 나머지가 다 사는 사람인 거지?
아 자 : 응∼. 가운데 파는 사람을 경매사라고 해. 저 사람들은 전문적으로 경매를 주관하는 사람이야. 경매사는 경매에 내놓은 물품을 확인한 후 경매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가격을 평가하여 경매최저가격을 설정하고 경매를 시행하여 낙찰자를 결정해.
피 로 : 아하! 그런 직업도 있구나. 신기하다!
아 자 : 우리나라에서는 고기, 생선, 농산물 경매가 많고 외국은 그림이나 유품 경매가 많대.
피 로 : 아…. 내 물건도 경매에 내놔서 비싸게 팔아볼까?
아 자 : 흠…. 피로야, 경매에는 금전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을 내놓는 거야.^^
피 로 : 흥! 이 피로님의 것이니까 금전적 가치가 어마어마하거든∼!
아 자 : 그. 그래. ^^;;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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