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과학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사실은 예술에 더 가깝지만요. 정크푸드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맛과 편리함 때문에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햄버거. 과학이 가미된다면 얼마나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햄버거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 유명 셰프와 과학자의 만남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네요. 단어 상자에서 알맞은 단어를 찾아 빈칸에 써 넣어 보세요. 다른 적절한 단어로 바꿔 써도 좋습니다.
정리&구성=이수경 기자 y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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