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림(경기 남양주시 남양주도곡초 5)
자라 자라
나는 거북이 친구 자라
자라 자라
나는 몸이 쑥쑥 자라
자라 자라
어서 자라
엄마의 잔소리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예림 어린이는 ‘자라’를 동시에 활용했군요. 거북이 친구 ‘자라’와 엄마의 잔소리를 연결한 점이 참 재미있네요.
세 어린이 모두 참 잘했어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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