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서울 영등포구 서울여의도초 2)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준혁 어린이는 가을 열매가 담긴 바구니를 점토로 만들었습니다. 바구니의 결, 과일의 꼭지 부분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어요.
세 어린이 모두 솜씨가 좋아요. 참 잘했어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준혁(서울 영등포구 서울여의도초 2)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준혁 어린이는 가을 열매가 담긴 바구니를 점토로 만들었습니다. 바구니의 결, 과일의 꼭지 부분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어요.
세 어린이 모두 솜씨가 좋아요.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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