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빈(경기 고양시 성라초 6)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세빈 어린이는 ‘고운 마음’을 붓글씨로 썼어요. 글씨를 바르고 또박또박하게 잘 썼습니다.
모두 솜씨가 좋아요. 참 잘했어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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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빈(경기 고양시 성라초 6)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세빈 어린이는 ‘고운 마음’을 붓글씨로 썼어요. 글씨를 바르고 또박또박하게 잘 썼습니다.
모두 솜씨가 좋아요.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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