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서(경기 의정부시 발곡초 3)
모든 시험지 100점
엄지 척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엄지 척
운동회 1등
엄지 척
내가 제일 받고 싶은 엄지 척은
엄마의 엄지 척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은서 어린이는 칭찬을 주제로 동시를 지었어요. ‘엄지 척’이라는 말을 반복해 운율을 살렸습니다.
참 잘했어요. 모두 솜씨가 좋아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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