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식물 탐정 ‘파리지옥’과 염소 조수 ‘니나 매애’는 환상의 짝을 이루어 사건을 해결합니다. 혼자서 이동하지 못하는 파리지옥을 위해 니나는 파리지옥을 스케이트보드에 태우고 다니지요. 탐정 콤비에게 첫 번째로 들어온 사건은 그림에 묻은 누리끼리하고 찐득찐득한 것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 이들은 힘을 합쳐 누리끼리하고 찐득찐득한 것의 비밀을 발견해낼 수 있을까요? 톰 앵글버거 글, 시시 벨 그림.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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