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주인은 국민, 마을의 주인은 주민이지요. 주민들의 뜻과 힘을 모으면 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배민이는 친구들과 함께 동네를 직접 둘러보고 안전지도를 만들기로 했어요. 안전지도란 동네의 안전한 곳과 위험한 곳을 표기한 지도를 말한답니다.
배민이와 친구들은 안전지도를 만들며 실제로 동네를 더 안전한 곳으로 바꿨다고 해요. 배민이와 친구들이 어떻게 동네를 바꿀 수 있었는지 알아보아요. 배성호 글, 이유진 그림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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