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섬에 사는 바바, 요미, 밍. 이들 셋을 합쳐 ‘빠요밍’이라고 불립니다. 빠요밍은 오만가지 잡동사니로 동동섬 친구들이 원하는 걸 만들어줍니다. 빈 깡통 위에 넓은 투명 테이프를 붙이고 이것을 여러 개 이어 붙이자 ‘둥둥당당’ 칠 수 있는 멋진 북이 만들어지지요. 빠요밍은 동동섬 친구들에게 또 어떤 것을 만들어줄까요? 재활용품을 활용한 36가지 만들기 방법을, 그 과정을 담은 사진과 함께 알아보아요. 안승하·김태심·유주연 글·그림.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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