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회’라 불리는 학교는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집 밖 세상입니다.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어린이들은 지식은 물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도 배웁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상상 속에서 직접 학교를 만들어보며 학교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통해 학교의 교육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건물을 짓고, 선생님을 뽑아 수업을 하고, 학생들을 위한 놀이시간도 마련하는 상상을 하지요. 이 과정에서 세계의 독특한 학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 세계의 놀이문화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학습합니다. 김서윤 글, 국형원 그림. 1만1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