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작은 별’이라는 노래를 모두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실제 밤하늘을 보면 가사와 달리 어떤 별은 아주 선명하고 어떤 별은 보일 듯 말 듯 아주 희미해요. 여러분은 왜 별들의 밝기가 제각각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별의 밝기는 별과 지구의 거리, 별이 내뿜는 에너지의 양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친숙한 동요 가사에서 어린이가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찾아내고, 궁금증을 과학 원리를 통해 해결해준답니다. 손은영 글, 홍지혜 그림.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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