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야/ 응/ 까마귀야/ 응/ 우리가 어깨동무하여/ 다리를 놓자/ 견우와 직녀가 만나게/ 그래그래
이 책에 실린 시 ‘견우와 직녀’의 일부분입니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소재로 쓴 시이지요. 이 책에는 ‘우렁 각시’ ‘바보 온달’ ‘봉이 김 선달’ 등 옛이야기가 담긴 동시들이 가득합니다. 따뜻한 가족의 사랑과 옛 사람들의 슬기, 재치 등을 리듬감 있는 동시로 만나보아요. 김마리아 동시, 안선희 그림.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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