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시상식’. KBO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KIA 타이거즈 양현종(오른쪽)과 신인상을 受賞한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왼쪽)가 구본능 KBO 총재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로써 양현종은 프로야구 36년 사상 처음으로 같은 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MVP에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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