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gather to see a parade of giant ‘alebrijes,’ fantastical creatures made from papier-mache and painted in bright colors, in Mexico City’s main square, the Zocalo, Saturday, Oct. 21, 2017.
Mexico City=AP뉴시스
>> 21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중앙 광장인 소칼로. 종이 반죽으로 만들어지고 밝은 색깔로 색칠된 환상속의 생물인 거대한 ‘*알레브리헤’의 행진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 있다.
*알레브리헤는 상상속의 생물. 1936년 멕시코의 민속예술가인 페드로 리나레스가 여러 동물의 모습을 합친 모습에 다양한 색깔을 입힌 조각상을 만들고 ‘알레브리헤’로 이름 붙인 것에서 시작됐다. 멕시코 수공예와 민속예술의 전통을 잇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10월 알레브리헤 행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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