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 customs director-general Hamzah Sundang, center, inspects the rhino horns that were seized at KL International airport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Custom office in Sepang, Malaysia on Monday, April 10, 2017.
Sepang=AP뉴시스
>> 10일 말레이시아 세팡의 세관 사무소. 기자회견 중 함자 순당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세관장(가운데)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압수한 코뿔소 뿔들을 점검하고 있다.
*밀매업자들이 7일(현지시간) 예술품으로 속여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으로 몰래 들여오던 무게 51㎏, 약 35억 원어치의 코뿔소 뿔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적발됐다. 멸종위기 동물인 코뿔소의 뿔을 수입하는 것은 말레이시아에서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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