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 참가한 이세원 동아어린이기자 |
최근 용인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이 용인종합운동장(경기 용인시)에서 열렸다.
용인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은 참가비 5000원을 내고 용인종합운동장에서부터 인정프린스아파트까지 왕복 6㎞구간을 걷는 행사다.
페스티벌을 하기 전 행사장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장애인 바로 알기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소비자 고발 센터 등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걷는 중간 중간에는 코스별로 풍선, 간식, 복권을 나누어 주거나 거짓말 탐지기, 장애물을 통과하는 미션 등이 설치돼 있어서 체험도 할 수 있었다. 걷고 나서는 초대가수 장미여관, 소나무가 와서 공연을 하고 경품 추천을 했다.
▶글 사진 경기 용인시 용인이동초 4 이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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