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5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
‘강태’가 만든 고마 탈을 쓰고 집밖으로 나간 ‘상태’는 사람들이 자기를 귀여운 물범인 고마로 착각하자 고마가 된 기분에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정체를 의심하는 사람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불안해지고 생선을 억지로 먹어야 하는 일까지 생기자 상태는 고마 행세를 그만두기로 한다. 이때 강태가 진짜 고마를 보고 상태로 착각해 계속 말을 거는데….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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