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8월 24일 목요일 오후 9시
푸르메에게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린 솔연이. 자상한 은도는 솔연이를 위로하기 위해 놀이공원에 함께 가자고 말한다. 은도와 솔연이는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푸르메도 뒤늦게 솔연이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귀신의 집’에서 다시 만난 푸르메와 솔연. 다시 화해하지만 여전히 어색한 이들은 예전처럼 친한 사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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