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2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
손님들이 ‘집게리아’로 굳이 오지 않아도 게살 버거를 맛볼 수 있도록 슈퍼에서도 냉동 게살 버거를 팔기 시작한 집게 사장. 냉동 게살 버거를 만드는 공장이 “버거에 패티 대신 모래를 넣는 것으로 바꾸면 돈을 더 벌게 해주겠다”고 하자 집게 사장은 이를 받아들인다. 광고 모델로 일하던 뚱이가 게살 버거에 모래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밝히는데….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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