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8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
운전 강습을 받으러 가던 스폰지밥. 교도소 앞에 차를 멈추고 있던 스폰지밥은 우연히 탈옥수를 차에 태우게 된다. 탈옥수는 자신을 운전 강사로 착각한 스폰지밥을 이용해 남의 물건을 훔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운전을 잘 못하는 스폰지밥 탓에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스폰지밥 탓에 곤욕만 치른 탈옥수는 “바깥세상보다 교도소가 더 안전하다”며 교도소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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