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3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집게리아 벽에 난 구멍을 치약으로 메우던 집게 사장은 그것을 ‘드라이브 드루 서비스’라고 착각한 손님에게 아이디어를 얻어 드라이브 드루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정된 직원 수에 주문 창구만 늘어나 서비스는 느려지고 집게리아 주변에는 엄청난 교통체증이 생긴다. 집게사장은 주문 창구를 더 늘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지나친 욕심으로 집게리아 건물이 무너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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