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7월 9일 일요일 오후 7시
해변에 놀러 나온 스폰지밥과 다람이는 래리를 만난다. 다람이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싶은 스폰지밥은 엉덩이 부분이 ‘쫙’ 찢어진 바지를 이용한다. 찢어진 바지로 주변 사람들을 웃기면서 다람이의 주목을 받으려 한 것. 하지만 스폰지밥이 점점 말도 안 되는 모습을 연출하자 이에 실망한 다람이는 스폰지밥을 떠나버린다. 혼자 슬픔에 잠겨있던 스폰지밥을 위로하는 친구가 나타나는데….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