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맥스/ 2월 17일 금요일 오후 4시
며칠간 집을 비우게 된 자두 엄마. 아빠와 자두 삼남매는 “엄마의 잔소리에서 탈출하게 됐다”며 기뻐한다. 각자 자유로운 생활을 시작지만 그 끝은 암담하다. 한편, 엄마 곁을 떠나 할머니 댁으로 놀러가게 된 자두는 인생 최고의 고생을 맞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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