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8월 25일 금요일 오후 5시
운전면허 시험에 또 떨어진 스폰지밥. 슬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비눗방울을 분 스폰지밥은 우연히 비눗방울로 커다란 보트를 만든다. 비눗방울 보트를 본 사람들은 “신기하다”면서 너도나도 보트를 타려고 한다. 결국 비키니 시티 시민 모두가 보트에 타게 되지만 사람들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보트는 찢어지고 만다. 비눗방울 보트에 실망한 사람들은 예전 보트를 다시 타는데….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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