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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는 복싱, 볼트는 축구 도전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스포츠스타들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사진 찍은 퍼디낸드(왼쪽).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캡처

자신이 몸담은 스포츠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후 다른 스포츠 종목에도 도전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있다.

 

전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이자 영국 프로축구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인 리오 퍼디낸드(39)가 바로 그 예. 영국 BBC 방송은 “은퇴한 축구 선수 퍼디낸드가 프로 복서로서 새 삶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퍼디낸드는 왜 복싱에 도전한 것일까? 이처럼 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둔 뒤 다른 종목에 도전한 스포츠스타는 누가 있을까?

 

 

퍼디낸드 “복싱으로 집중”

 

“이번에는 우승컵이 아니라 벨트다.” 퍼디낸드의 새로운 목표다. 프로 복서는 우승했을 때 ‘챔피언 벨트’를 받는다. 2002년부터 12년 동안 맨유에서 뛴 퍼디낸드는 영국 프로축구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서 6회, 유럽 프로축구 리그의 상위 팀들끼리 벌이는 대회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1회 우승했다.

 

퍼디낸드가 축구 선수를 은퇴한 2015년 그의 아내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는 복싱을 하며 마음을 다졌다. “복싱은 때때로 끓어오르는 감정들과 열정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통로였다”고 그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퍼디낸드는 전 세계복싱위원회(WBC) 슈퍼 미들급 챔피언인 리치 우드홀에게 복싱을 배우며 가까운 시일 내에 프로 복서 자격증을 따낸다는 계획이다.

 

 

볼트 “소중히 간직한 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여름올림픽 남자 육상 200m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딴 우사인 볼트.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100m를 9초58에 뛰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총알 탄 사나이’ 등으로 불리는 자메이카 단거리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의 꿈은? 다름 아닌 축구 선수다. 8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11회 챔피언인 볼트는 지난달에 열렸던 런던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끝으로 은퇴했다.

 

볼트는 “어린 시절부터 내가 좋아하던 맨유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나의 큰 꿈이다. 프리미어 리그에 있는 다른 팀에서도 꼭 축구 선수로서 시도해보고 싶다”고 최근 밝혔다. 그는 프로축구 팀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조던 “도전은 나의 운명”

 

1995, 1996년 시즌에 시카고 불스 팀에서 활약하던 마이클 조던의 모습. NBA 홈페이지
 

미국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4)은 1년여 간 야구 선수였다. 1984년 미국프로농구(NBA)의 시카고 불스에서 데뷔한 그는 팀의 3연속 리그 우승(1991∼1993)을 주도하며 유명해졌다.

 

1993년 아버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생을 돌아보게 된 조던은 갑작스럽게 농구 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으며 “나는 도전 없이 살 수 없다. 농구에서는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도전할 것이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이제 야구에 도전하려는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하지만 그의 야구 성적은 좋지 않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도 처음 소속됐던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인 트리플A로, 또 그 아래 단계인 더블A로 밀려났다. 조던은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2(436타수 88안타) 3홈런 51타점 30도루를 기록했다.

 

조던은 짧은 야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1995년 다시 ‘농구 황제’ 자리로 복귀한다. 그리고 복귀한 뒤 처음으로 치러진 1996, 1997, 1998년 시즌에서 다시 시카고 불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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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22:52: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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