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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류샤오보 유해 바다로, 국제사회 중국 비난해
레벨★★

류샤오보. 뉴시스
 
 

최근 세상을 떠난 중국의 인권운동가인 류샤오보의 유해가 유가족의 의사와 달리 중국 정부의 요구에 의해 바다에 뿌려졌다고 알려지면서 중국 정부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이 거세다.

 

작가이기도 한 류샤오보는 1989년 톈안먼 사태에 참여한 이후 중국의 민주화를 끊임없이 요구한 대표적인 인물. 톈안먼 사태란 1989년 6월 4일

중국 톈안먼 광장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민주화 시위를 벌이자 중국 정부가 무력으로 진압해 많은 사람이 숨진 사건.

 

그는 2008년 중국의 민주화 개혁 방안을 담은 ‘08헌장’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돼 징역 11년형을 선고받았다. 2010년 감옥에서 노벨평화상을 받기도 한 그는 5월 간암을 판정받고, 지난달 감옥에서 나와 투병하다가 13일 중국에서 숨진 것.

 

류샤오보는 중국을 떠나 해외에서 치료를 받기를 원했지만 중국 정부는 이를 거부해왔다. 또 “류샤오보의 시신을 냉동보존 해달라”는 유가족의 의사를 거부하고 류샤오보의 시신을 화장하고 바다에 뿌리도록 한 중국 정부의 행동도 문제가 됐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류샤오보의 무덤이 중국 체제에 반대하는 세력을 모으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고 내린 결정이었기 때문.

 

노벨상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류샤오보의 이른 죽음에 중국 정부는 무거운 책임이 있다”며 중국을 비난했다.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22:2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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