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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기자] [선생님기자]서울수명초 여자축구부 ‘전국 3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11-28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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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명초 여자축구부 선수들

 

서울 강서구 서울수명초(교장 성무경 선생님)의 여자축구부가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여자축구 부문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2015년과 2016년에도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적이 있었던 서울수명초 여자축구부는 올해도 역시 6월과 9월 같은 대회에서 서울시 우승을 차지하여 서울시 대표로 전국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이후 더욱 훈련에 힘썼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힘든 훈련을 계속 진행했지만 선수들과 지도하는 선생님들 어느 누구도 지친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10일 전남 목포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진행된 전국 대회에서 여자축구부는 강원 간성초와의 15강 경기에서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하였으나, 승부차기 결과 4대 3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도수초와의 8강 경기도 역시 어려운 경기였으나,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을 넣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세종 참샘초와의 4강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0대 1로 패배하여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선수들의 표정에는 그간의 훈련이 거둔 성과에 성취감이 가득했다.

 

축구부 선수들은 경기가 잘 안 풀릴 때에는 코치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전략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 또 이번 대회에서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선생님들의 지도와 팀워크 덕분”이라고 말했다.

 

약 8개월간의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서울수명초와 서울을 대표하여 전국 3위라는 성적을 거둔 자랑스러운 여자축구부에게 수고와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글 사진 서울 강서구 서울수명초 임수정 선생님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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