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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문예상 11월 문예상 후보/동시]깜빡 속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11-13 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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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충북 충주시 국원초 1)

[2017 문예상 11월 문예상 후보/동시]깜빡 속았다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 길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검은색 새를 보고

새 목소리로

짹짹하며 새를 불렀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바람이 멈추자 새가 떨어졌다.

 

그제야 비닐봉지인줄 알았다

나는 깜박 속았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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