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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AI가 작곡하고 작사하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11-02 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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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안무를 짠 비보잉 공연이 열리는 모습.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음악을 만들고 가사도 쓰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1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시연장에서 AI와 인간이 함께 진행한 6개의 예술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행사 ‘음악, 인공지능 켜다’가 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8월부터 10주간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진행했다.

 

이날 포자랩스라는 프로젝트 팀이 개발한 AI ‘뮤직쿠스’가 만든 노래가 연주됐다. 뮤직쿠스는 팝, 록, 영화 주제곡 등 1000여 곡을 딥러닝(스스로 학습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인공지능 기술)으로 배웠다. 또 국내 가수 2000명의 노래 약 6만 개, 20만 줄 분량의 가사를 익혔다. 사람이 뮤직쿠스에 몇 개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에 맞게 ‘몸짓은 미련이 되고, 춤을 추는 사람. 온도에 강물은 녹아요’ 같은 가사와 음악을 만들어 낸다. 이날 공개된 노래는 뮤직쿠스가 작곡 작사한 것을 사람이 다듬은 것.

 

또 우리나라 스타트업인 버즈뮤직이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하는 AI를 선보였다. AI는 스크린에 도로를 달리는 오토바이 영상이 뜨자 경쾌한 음악을, 젊은 남자가 노란 스포츠카에서 내리는 영상에는 힙합 음악을 추천했다. AI인 ‘비보이X에이아이’가 짠 안무를 바탕으로 한 비보잉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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