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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기자] [우리교장샘]교문초 김안두 교장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11-02 23: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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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초 김안두 교장 선생님

 

“오고 싶은 학교, 오면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것이 제 목표이지요.”

 

경기 구리시 교문초 김안두 교장 선생님(사진)은 ‘편안함’을 강조한다. 학교가 편안한 공간이 될 때 학생들이 자꾸 오고 싶은 공간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는 김 교장 선생님의 어린시절로부터 비롯된 철학. 당시에는 엄격한 선생님들이 많아 선생님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김 교장 선생님은 “학교가 편안하려면 학생들끼리의 관계가 돈독하고 학생들과 선생님의 관계도 가까워야 한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장 선생님도 학생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매일 아침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는 ‘아침 맞이’를 한다. 학생들과 서로 얼굴을 자주 보면서 친해지기 위한 것.

 

“제 좌우명은 ‘행무언지교(行無言之敎·말없이 행동한다)’예요. 제가 먼저 모범을 보이면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겠지요. 즐거운 학교에서 행복한 꿈을 꾸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김 교장 선생님)

 

▶구리=글 사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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