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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내 친구 새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10-31 2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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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두루미, 쇠기러기, 쇠오리 등 겨울철새 수십만 마리가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로 날아왔어요. 어떤 철새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올까요? 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는 무엇이 있을까요? 친근한 동물인 새와 관련된 책 두 권을 소개합니다. 》

 

 

나의 아름다운 새

 

장르 그림책│주제 전쟁, 희망│한솔수북 펴냄

 

집에서 걱정 없이 잠을 자고 밥을 먹으며, 학교로 가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지요. 하지만 지구 한 편에서는 날아오는 폭탄을 피해 정든 집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중동의 나라 시리아에서 일어난 전쟁 때문에 나라를 떠난 사람들이 650만 명이나 됩니다. 그 가운데 절반이 어린이들이라고 해요.

 

새미 역시 시리아에서 전쟁을 피해 집을 떠난 친구입니다. 새미는 키우던 비둘기들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으로 마음의 병이 생기고 맙니다.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노란색, 장미색, 청록색의 아름다운 새들을 만나면서 다시 희망을 찾게 되지요.

 

수잔 델 리조 글·그림. 1만1000원

 

 

 

 

 

 

 

 

 

김성현이 들려주는 참 쉬운 새 이야기

 

장르 정보글│주제 새│철수와 영희 펴냄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는 말을 아나요?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 속담에 나오는 뱁새의 공식 이름은 ‘붉은머리오목눈이’랍니다. 우리가 ‘학’이라고 알고 있는 다리와 목이 긴 새의 공식 이름은 ‘두루미’이지요.

 

이 책은 새의 모든 것을 사진과 함께 알려줍니다. 새마다 부리와 깃털, 발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 또 새들이 어떻게 짝을 만나 번식하는지 알려주지요. 철새가 이동하는 이유, 지도가 없이도 먼 길을 오갈 수 있는 이유도 설명해줍니다. 주변에 있는 새의 이름이 궁금한 어린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김성현 글·사진. 1만8000원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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