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뉴스브리핑]한국-중국 ‘사드 갈등’ 끝낸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10-31 21:51:54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레벨★

지난 7월 베를린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뉴시스

 

우리나라가 7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결정하면서 냉랭해졌던 중국과의 관계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한국과 중국이 모든 분야의 교류협력을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조속히(빨리) 회복시켜 나가기로 합의한다”는 내용의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양국 간 합의 결과’를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여기에는 ‘한국에 배치된 사드는 중국의 전략적 안보이익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는 우리나라 측의 의견이 포함됐다. 북한 핵 대비라는 사드 배치의 원래 목적에 따라 제3국인 중국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 또한 우리나라와 중국은 사드 관련 문제에 대해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로 인해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은 그동안 중국인들의 단체 한국 여행을 막아왔다. 중국인들의 불매 운동으로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의 운영이 어려워지기도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0,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꿈나침반 문화이벤트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