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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기자] [우리교장샘]학교의 주인공은 ‘어린이’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9-28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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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윤중초 장덕실 교장 선생님
 
 

서울윤중초(서울 영등포구) 장덕실 교장 선생님(사진)은 ‘어린이들이 주인이 되는 학교’를 강조한다. 학생들끼리 서로 학교에 필요한 부분을 의논하도록 하거나 교장 선생님과 임원 학생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그 때문. 학생들이 회의를 해서 ‘화장실에서 좋은 냄새가 났으면 좋겠다’고 건의하면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방향제를 준비한다.

 

의논의 결과로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탄생하기도 한다. 지난 7월 학생들이 낸 ‘Y-POP(윤중-POP) 스타’ 아이디어가 바로 그것. 학생들이 마음껏 춤과 끼를 뽐내며 선생님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학생들이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길 바랍니다.”(장 교장 선생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또 이를 실현시켜주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마을과 지역 사회도 함께 나서야 한다는 것이 장 교장 선생님의 생각이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고 선생님, 학부모, 지역 사회는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야겠지요. 어린이들이 학교의 주인공이니까요. 이를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장 교장 선생님)

 

▶글 사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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